두산 베어스가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신인 장규빈과 안권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규빈-안권수,'새시즌 빛낼 아기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30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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