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가빈! 몸 좀 아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7 20: 19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수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허슬플레이 펼친 가빈과 악수하며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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