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진행자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05 17: 56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2020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세븐틴 도겸, 승관, 정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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