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접수하러 온 '양준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1.05 17: 04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서울 삼성과 전주KC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 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이 시투를 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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