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다니엘 이튼과 함께 1위 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5 17: 04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경기가 열렸다.
시니어 아이스 댄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민유라와 다니엘 이튼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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