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이시형, '서로를 축하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5 16: 55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싱글과 프리 합계 278.54로 1위를 차지한 차준환(오른쪽)과 2위를 이시형(왼쪽)이 단상에 오르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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