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두가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베어’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내년 1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슈퍼 베어’(제공 원더스 컴퍼니, 수입 스톰픽쳐스코리아・팀원픽쳐스, 배급 와이드 릴리즈) 측은 30일 올 한 해 활약한 김기두의 목소리 연기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 베어’는 아빠곰 ‘맥스’가 어느 날 갑자기 잡혀간 아기곰 ‘레미’를 구하기 위해 특수 요원과 함께 초특급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김기두가 연기한 아빠곰 맥스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기두는 첫 더빙연기 도전이었음에도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목소리 연기로 감탄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

앞서 애니메이션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 2019)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이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기를 그린 작품. 배우 도경수와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대세 배우들의 실제 반려견 경험을 담은 열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구스 베이비’(크리스토퍼 젠킨스, 2019) 역시 영화 속 목소리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 남매 ‘오키’&’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전현무, 오마이걸 유아, 박성광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받았다.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 watc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