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밀어붙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14 14: 46

14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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