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최일언 코치 대리수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04 12: 15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로상을 수상한 김경문 감독 대신 최일언 투수 코치가 대리수상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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