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GK 김승규, '펀칭으로 위기 넘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1 15: 21

1일 오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펀칭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