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김기동, '빗 속 시즌 마지막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01 15: 07

1일 오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김도훈 감독과 포항 김기동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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