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벗은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 '강한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8 20: 14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며 재킷을 벗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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