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EB 하나은행 고아라와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고아라-김소니아, '치열한 루즈볼 다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8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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