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깜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26 21: 42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이어 흥국생명까지 꺾으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 원정 경기에서 3-1(25-19, 20-25, 25-23, 25-22)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멋진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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