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허무하게 2세트 놓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26 20: 20

26일 오후 인천시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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