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은 케힌데와 기뻐하는 유상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24 16: 37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를 제압하고 잔류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인천은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30분 문창진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43분 케힌데의 쐐기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추가골을 넣은 케힌데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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