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 경기지켜보는 유상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24 14: 19

24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유상철 감독이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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