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전세한, '기선제압 적시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24 10: 34

프로구단 10개 구단 팬들과 함께하는 '2019 KBO 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 야구대회'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OSEN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개 구단의 8개 팬클럽(SK 2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준결승에 진출한 파수 언터처블과 두타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1, 2루 상황 파수 전세한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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