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북,'인천 유상철 감독의 회복 기원하며 박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23 15: 34

23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관계자들과 양팀 선수들이 인천 유상철 감독의 회복을 기원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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