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모라이스 감독,'승리는 양보 못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23 15: 14

23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울산 김도훈 감독과 전북 모라이스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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