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현지 시간)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하루 앞두고 공식훈련을 가졌다.한국 박주호가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바람을 가르는 벤투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9 0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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