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양현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7 19: 31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양현종이 일본 스즈키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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