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실점의 빌미가 된 이승호의 번트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6 20: 11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 이승호가 일본 마루의 번트 타구를 잡고 있다. 느슨한 수비로 내야안타를 내줘 대량실점의 빌미를 줬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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