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국,'골밑에서 막혀버린 아쉬운 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16 17: 57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전자랜드를 상대로 84-77로 이겼다. 3연승을 달성했다.
삼성은 닉 미네라스가 30점-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쿼터 장민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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