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욱,'모두 수고 많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5 23: 03

15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바레인에 3-0 완승을 거뒀다.
김학범호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차례로 격돌한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주장 정태욱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