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안타 최정,'타구가 튀어 올랐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5 22: 22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최정이 안타를 때린 뒤 이종열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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