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루 위기 삼진으로 넘긴 이영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5 21: 42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이영하가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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