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전 주심 맡은 후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5 19: 50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후카야 구심이 오더지를 기록실로 전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