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한국 박종훈이 멕시코 플로레스를 3루수 앞 땅볼로 병살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종훈,'위기 넘기고 미소 활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5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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