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박종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5 19: 24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한국 박종훈이 멕시코 퀴로즈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