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우찬이 형한테 궁금한게 많아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4 12: 31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차우찬, 이승호가 러닝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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