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박병호-최정,'부활이 절실한 거포 3인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4 12: 18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재환, 박병호, 최정이 러닝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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