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기술위원장-김경문 감독,'멕시코전, 앞두고 고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4 11: 5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시진 기술위원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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