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외야 6인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4 11: 4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현수, 김재환 강백호, 이정후, 민병헌, 박건우가 외야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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