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패 당한 한국 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2 23: 11

한국은 12일 일본 지바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0-7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적 2승1패가 됐다.
한국 선수단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