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횡포에 뿔난 김현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2 22: 24

12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문경찬이 로진 교체를 원했으나 구심이 불허했다.  김현수가 심판에게  항의하자 박민우가 진정시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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