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맞고 빠진 김하성의 타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2 19: 34

12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대만 린리가 투수 장이를 맞고 흐른 한국 김하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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