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내야가 중요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2 16: 38

12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국 김경문 감독과 김하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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