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팀 한국인 2세 투수 노아 송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1 21: 32

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미국 대표팀 노아 송이 경기장에 도열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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