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양현종과 이영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1 21: 04

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3루 한국 이영하가 미국 봄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양현종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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