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김하성, 박민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하성-박민우,'한국의 키스톤 콤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1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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