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배진영,'흐트러진 머리칼도 치명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11 15: 10

28일 오후 CIX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CIX 배진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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