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김광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7 19: 5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한국 김광현이 캐나다 더스틴 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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