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어니 휘트-김경문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7 19: 41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과 대한민국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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