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득점에 환호하는 쿠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7 13: 56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호주와 쿠바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쿠바 요르다니스 자몬의 선제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프레데릭 세페다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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