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전 2루심은 여성심판 사이야 실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6 21: 4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여성 심판인 사이야 실바가 2루심을 맡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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