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 '신기방기 디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6 20: 02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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