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6 19: 55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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