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서브여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6 19: 49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마야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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