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비훈련 지켜보는 호주 옥스프링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6 16: 5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호주 옥스프링 코치가 한국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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